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Gran Selezione
토리치아 디 프레수라의 기원은 깊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프레수라라는 이름은 양 농장의 과거 명칭이며, 이 곳에서는 약초가 재배되고 양치기를 해서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지역이다. 이런 미세한 테루아가 와인을 생산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음은 분명하다. 주변에 소나무숲과 시스타스, 아르 부두, 월계수 나무, 주니퍼 등의 나무 덤불들로 인해서 포도에도 풍부한 향을 부가하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유리한 영향이 있다.
특히나 전통적인 끼안띠 클라시코의 전통성을 살린 와인을 생산함과 동시에 국제품종을 이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을 같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Gran Selezione]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종류 : 레드
브랜드 :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나라/지역 : 이탈리아/토스카나
품종 : Sangiovese
등급 : Chianti Classico (DOCG)
수상내역 : AWC 2017
2010: Silver Medal
Sakura Japan Woman's Wine Awords 2018
2010:Diamond medal
깊은 가넷 빛을 띄며 테두리는 잘 숙성된 호박을 연상시킨다.
구운 토마토, 까시스, 붉은 과실류의 풍미와 함께 숙성됨과 도시에 가죽, 타르, 담배, 정향, 삼나무 등의 부케가 조화롭게 나타난다.
말린 자두와 같은 붉은 과실류의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며 연이어 느껴지는 숙성미와 끼안띠 치고는 바디감이 좋은 팔렛트가 느껴진다.
16도
구운 육류(돼지고기, 소고기)등의 매칭이 훌륭하며, 산적과 너비아니와 같은 한식요리에도 좋다. 전통적인 이탈리아 끼안띠 클라시코의 맛을 나타내어 미트소스의 베이스가 된 파스타와도 훌륭한 조합을 나타낸다.
끼안띠 클라시코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그란 셀레지오네는 수확량을 극도로 제한하고 선별해서 생산한 포도로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끼안띠보다 묵직한 바디감과 오래 장기 숙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말린 토마토, 테리, 까시스의 풍미가 지배적이며, 숙성될수록 더 깊은 향과 맛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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