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페라 드 파밀리에 까베르네쇼비뇽 2012 Père de Famille Cabernet Sauvignon
페라 드 파밀리에 까베르네쇼비뇽
2012 Père de Famille Cabernet Sauvignon
Betz Family Winery
베츠 패밀리 와이너리(Betz Family Winery)의 오너인 밥 베츠(Bob Betz)는 1988년 미국 최초 Master Of Wine 이며, 전 세계에서 278명의 Master Of Wine 에 한명으로 지명되었다. 28년 동안 샤또 생 미쉘 와인 메이커였으며, 포도원 연구와 실험에 매우 큰 영향력을 미쳤다. 그는 워싱턴주 와인에 대해 세계적인 지지를 폈던 초기 인물 중 한 사람이었다. 1997년에 베츠 패밀리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1975년- 28년동안 워싱턴주의 최고의 와이너리인 샤또 생 미셀에서 와인 메이킹 캐리어를 시작
2007년- BOB은 선셋 매거진에서 선정한 올해의 와인메이커 상을 수상
2005년- 베츠 카베르네쇼비뇽이 시애틀 타임즈에서 선정한 2008년 워싱턴주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
2010년 -Pere de Famille 는 Wine Enthusiast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와인 셀러 셀렉션에서 6위선정
테이스팅 노트
2012년 Pere de famille 는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외인중에 가장 높은 레벨(90%)을 가지고 있다. Red mountain grapes(84%)의 농도를 추가하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모든 Cabernet 만큼 관대한 결과를 낸다. 그것은 우리가 탄닌과 바디를 해결하기 위해서 숙성 3개월 배럴을 추가한 배럴과 똑같은 밀도를 보였다. 그것은 중대하지만 균형잡힌, 다욱질(fleshiness)이지만 결이고운, 강력하지만 세련된 것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Cabernet Sauvignon은 블랙커런트, 아니스, 타임, 풍미와 먼지로 마무리 한다. 그 치수와 정확성은 오랜 숙성 능력을 나타낸다.
언제나처럼 도도한 듯한 밥 베츠만의 잉키퍼플의 컬러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블랙 커런트의 남성적인 흙내음, 스모키, 흑연향, 잘게 부숴진 자갈과 진흙향이 어울려 힘찬 풀바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힘이 넘치며 집중도가 입안에 꽉 차오른다. - Jeb Dunn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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